[스크랩] 그분...어처구니..없이..영접하였습니다..

지지난달인가..헬멧가지고 심히 고심을 하다

오사카에 기거하는 친구에게 문의를 하였죠...

헬멧좀..알아봐라...

그넘..고딩때..같이..노헬멧에 빽시브만 오질라게 탄지라...

아는거 없어 어학원에서 만난 형한테 부탁했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몇주...

그형이라는 분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일옥에서 구매하면 수수료가 만만치.않다..

자기가 아는샵가서 내고 해서 사다줄꾸마...

진짜 살꺼지....하는..질문에..어처구니.없이..네라고..대답한..저...

그리고 몇시간 후. 급후회를 하며..메일을 보냈건만...

지난주 금욜날 친구한테 메일왔더군요..

질렀다고..ㅋㅋ

그래도 국내 없는모델..57만원에 업었습니다..

아라이 프로파일 야마하 크랭크 흑색 L

토욜..친구가 EMS로 선불로 보냈다는군요..

세관만 잘통과 하길바라며..오늘도..통장부여잡고..

기도합니다..ㅋㅋ

 

이번주에 들어오면 충무로가서 25mm볼패드나..질러야.할듯..ㅋㅋ

 

출처 : 사나이의 로망 네이키드 바이크 ★ MRN ★

글쓴이 : Tz-티지(이정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