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헬멧 종결자...그리고 카본휀다.

작년 7월 페이져 사고 후

친구 선물이자 너무도 사랑스런 프로파일 크랭크를 조금이나마 쉬게 해주자는 생각으로

작년 11월부터 생각한 세컨헬멧 지르기..

멀고 먼 고난과 역경을 지나...오늘 그 종결을 지었습니다..ㅋㅋ

지난달에 지르신 싸이맥스..드디어 오셨습니다.ㅋㅋ

 

이것저것 사지르고..돌아본 결과 국산이 가장 편할꺼 같아..

홍진 SY-MAX2... 질렀습니다..ㅋㅋ

 

박스샷..

 

개봉샷..ㅋㅋ

 

 

 뭐..그래도...세컨이고..국내에..올해안에..풀릴예정없다니..ㅋㅋ

 

식후에 만 봐야할..인증샷..ㅋㅋ

생각보다..무게 가볍습니다.ㅋㅋ

 디자인 만족합니다. 컬러 덜 심심한 그레이메탈..수준입니다..

편의성 좋습니다...주행풍은 담주에 테스트 해봐야겠지만..

일단 총평은..진짜..종결입니다..그만큼..맘에.듭니다..ㅋㅋ

 

튠버그 체험단...진행이 빨리되서..일찍받아봄..전모때 이넘 쓰고 갈까도 합니다..ㅋㅋ

 

그리고..보너스...

추석 보너스 타고 지난주 금욜날 지른 카본휀다..

추석연휴 보내고 출근하니..도착..ㅋㅋ

물론 이넘도 관세 제로..ㅋㅋ

 

 

주말에 주차장에서 달아야지..ㅋㅋ 

 

암튼 일단 개봉기 입니다..

리뷰는 조만간..ㅋㅋ